폴켐의 최대주주인 강흥섭씨는 15일 네끼인터내셔널과의 장외매매로 폴켐 주식 21만5000주(2.94%)를 취득해 지분율이 8.93%에서 11.87%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폴켐의 최대주주는 피터벡앤파트너에서 강흥섭씨로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