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건설주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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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15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33.57로 전일대비 13.50포인트, 4.22% 오르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늘려 8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48억원 가량 사고 있다. 기관은 60억원 순매도 중이다.
'4대강 정비 사업'의 예산이 내년부터 본격 집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건설주 등 대운하 관련주들이 들썩대고 있다.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신천개발 등이 일제히 상한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오름폭을 11.66%로 늘리고 있고, 평산(10.20%), 동화홀딩스(상한가) 등도 초강세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5일 오후 1시2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333.57로 전일대비 13.50포인트, 4.22% 오르고 있다.
외국인이 매수세를 늘려 8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48억원 가량 사고 있다. 기관은 60억원 순매도 중이다.
'4대강 정비 사업'의 예산이 내년부터 본격 집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건설주 등 대운하 관련주들이 들썩대고 있다.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동신건설, 삼목정공, 신천개발 등이 일제히 상한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가 오름폭을 11.66%로 늘리고 있고, 평산(10.20%), 동화홀딩스(상한가) 등도 초강세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