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제과 회장과 특수관계인 8인은 크라운제과 주식 2만275주(지분율 1.46%)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45.21%에서 46.67%로 높아졌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