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라울 카스트로의 포옹 입력2008.12.14 18:35 수정2008.12.15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13일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항에 도착해 직접 마중나온 우고 차베스 대통령과 포옹하고 있다. 카스트로는 베네수엘라에서 14일 열린 남미무역기구 '미주를 위한 볼리바르 대안(ALBA)'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의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외국을 방문했다. /카라카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발적 구조조정' 나선 英 정부…공무원 1만명 감축 영국 정부가 비용 절감을 목표로 1만개 이상의 공무원 일자리 감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종합 지출 검토 일환으로 자발적인 구조조정 프로그램... 2 '전기톱 개혁'으로 물가 잡은 아르헨…이제 '성장'에 무게추 아르헨티나 물가 상승률이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취임 1년 간 시행한 ... 3 아프리카 앙골라서도 뽀로로·박보검은 못 참지 아프리카 앙골라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가 개최됐다.아리랑TV는 지난 10일 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의 한 초등학교(꼴레지우 에스삐라우, Colegio Espiral) 학생, 학부모,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