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개발사업 참여와 관련해, 당사는 한국 컨소시엄의 참여사로서 프랑스 토탈사, 중국 페트로 차이나사와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사업 참여 방안 및 사업 계획 등에 대해 협의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