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이에스지는 11일 특별관계자 3인과 함께 한솔인티큐브 주식 15만3564주(지분율 1.11%)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8.15%에서 9.2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확대는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