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11일 대우건설과 17억5200만원 규모의 창호 및 외장판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