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술적 반등 Vs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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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가 관측되면서 기술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옵션만기일이기도 한 내일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코스피가 나흘째 올랐습니다.
증시 순항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우선, 내일 열리는 금통위는 증시 호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선 금리 인하폭을 0.25~0.5%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내일 이후 기술적 반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내일 선물옵션만기는 증시 변동성을 키울 전망입니다.
(인터뷰) 강송철 / 대우증권 연구원
"9일 기준 매수차익잔고 7조원 중반대. 9조원을 상회한 9월 만기일보다 적어 프로그램 매물 부담을 줄어들 것. 하지만 최근 4일동안 9천억원 정도 매수차익잔고가 들어오면서 만기일에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번주부터 12월물과 3월물간 스프레드 가격 추이가 상승전환돼 매물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술적 반등과 변동성 확대란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국내 증시가 어떤 방향성을 나타낼 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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