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10일 서정선 회장이 주식 5000주(0.1%)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 회장은 주식 39만9350주(8.00%)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