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주)선양, 윤기훈씨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등 신청" 입력2008.12.08 16:30 수정2008.12.08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이드는 8일 "(주)선양과 윤기훈씨가 메이드 대표이사와 홍기곤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과 이사 및 감사해임건을 내용으로 한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니 오브 모나크' 실망…엔씨소프트 개발력 의구심 커져'"-한국 한국투자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호연에 이어 저니 오브 모나크까지 부정적 평가를 받으며 개발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2 "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추진…수익성 개선 전망"-SK SK증권은 9일 한화에 대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다시 추진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 3 [스타워즈] '계엄 사태'에도 '하나 넘버원' 1위 수성 '2024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 10주차에는 하나증권 '넘버원'팀(영업부금융센터 김호균 부장·정하람 대리)이 1위를 수성했다. 지난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