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박유상 부회장, 보통주 50만주 추가 매수 입력2008.12.08 15:12 수정2008.12.08 1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실업 사실상지배주주인 박유상 부회장은 지난달 7일부터 26일까지 자사주 50만주(주식 소유비율 1.90%)를 추가로 장내에서 매수해 주식 소유비율이 기존 11.45%에서 13.35%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니 오브 모나크' 실망…엔씨소프트 개발력 의구심 커져'"-한국 한국투자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호연에 이어 저니 오브 모나크까지 부정적 평가를 받으며 개발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2 "한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추진…수익성 개선 전망"-SK SK증권은 9일 한화에 대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다시 추진하는 만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 3 [스타워즈] '계엄 사태'에도 '하나 넘버원' 1위 수성 '2024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하반기)' 10주차에는 하나증권 '넘버원'팀(영업부금융센터 김호균 부장·정하람 대리)이 1위를 수성했다. 지난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