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사실상지배주주인 박유상 부회장은 지난달 7일부터 26일까지 자사주 50만주(주식 소유비율 1.90%)를 추가로 장내에서 매수해 주식 소유비율이 기존 11.45%에서 13.35%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