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주는 지난 10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해 대내외적인 자금시장의 어려움으로 투자자금 충당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이를 취키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