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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폭등…환율 낙폭 확대 1440원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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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폭을 확대, 1440원대로 내려앉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46분 현재 전거래일인 지난 5일 종가보다 26.3원이 하락한 1449.2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서 20.5원이 급락한 14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환율은 역외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하락폭을 만회하면서 1470원선 위아래를 오가며 등락을 거듭했다. 오전 10시를 넘기면서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수출기업들의 네고물량이 조금씩 출회되면서 환율도 레벨을 1450원대로 낮춘 뒤 소폭 올라 1460원대 초반에서 횡보했다.

    오후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1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종합주가지수의 상승 폭이 더욱 확대되면서 환율은 하락폭을 늘리면서 저점을 1443원까지 낮추는 등 1440원대로 내려앉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오후 1시42분 현재 지난 5일 보다 72.57p 급등한 1100.70을 기록, 1100선을 회복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지난 5일보다 13.67p 상승한 315.83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107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환율 하락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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