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랜드 건설 프로젝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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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대표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두바이랜드 건설사업 규모가 축소될 전망입니다.
두바이랜드 시행사 타트위어의 칼리드 알 말릭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작업을 마친 뒤 이달 안에 수정된 향후 사업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바이랜드 건설사업은 두바이를 관광 허브로 만들겠다는 두바이 정부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디즈니랜드의 8배 크기인 2억8천만㎡에 테마파크와 호텔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003년 10월 착공된 두바이랜드는 총 사업비가 880억 달러로 2020년까지 4단계 사업을 통해 테마파크 5곳, 호텔 55개, 골프장, 과학박물관, 쇼핑몰 등을 갖출 예정이었습니다.
두바이랜드 프로젝트까지 사업계획이 수정됨에 따라 두바이의 거의 모든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사업규모 축소, 개발시기 지연 등의 궤도 수정하게 됐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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