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주택 연간 4.5조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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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보금자리 주택이 도입되면 현재의 서민주택 공급 체계에 비해 연간 4조 5천억원이 추가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가 9.19대책에서 밝힌 서민 주거안정용 보금자리 주택을 오는 2018년까지 연간 15만 가구씩 공급하려면 매년 10조 5천777억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는 국민임대주택을 포함한 현행 서민주택 공급 체계를 따를 경우 6조 445억원이 소요되는 데 비해 연간 4조 5천332억원이 추가로 더 들어가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2018년까지 70만 가구로 공급이 크게 늘어나는 중소형 분양주택은 현행대로 공급할 경우 연간 1조 3천300억원이 기금에서 들어가는데 더해 추가로 4조2천700억원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공공임대와 영구임대 주택을 공급하는데도 각각 9천100억원과 5천281억원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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