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08 10:29
수정2008.12.08 10:29
BMW코리아는 7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최상위급 세단 신모델인 뉴7 시리즈 신차 발표회를 갖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 차량은 뉴750Li와 뉴740Li 롱 휠베이스 두 가지 모델로 가격은 각각 1억4600만원과 1억8000만원.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오른쪽)이 신차 발표회에 초청된 고객들 앞에서 뉴7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BMW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