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연설담당 책임자 성희롱 궁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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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연설문 작성 책임자로 내정된 27세 청년 존 파브로가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내정자의 사진을 놓고 성희롱한 것으로 드러나 궁지에 몰렸다.
미 CNN방송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파브로와 친구들의 파티 사진이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게재되는 바람에 파브로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사진에서 파브로와 한 친구는 파티장에서 힐러리 내정자의 실물 크기 하드보드 사진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 문제는 친구가 맥주병을 힐러리 내정자의 코에 대고 있으며,파브로의 오른손이 힐러리 내정자의 가슴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파브로는 이 사진이 문제가 되자 페이스북에서 모두 삭제했다.
CNN은 "파브로가 힐러리 의원에게 사과했다"며 "힐러리 측은 '그만큼 파브로가 국무부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미 CNN방송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파브로와 친구들의 파티 사진이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게재되는 바람에 파브로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사진에서 파브로와 한 친구는 파티장에서 힐러리 내정자의 실물 크기 하드보드 사진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 문제는 친구가 맥주병을 힐러리 내정자의 코에 대고 있으며,파브로의 오른손이 힐러리 내정자의 가슴 위치에 놓여 있다는 것.파브로는 이 사진이 문제가 되자 페이스북에서 모두 삭제했다.
CNN은 "파브로가 힐러리 의원에게 사과했다"며 "힐러리 측은 '그만큼 파브로가 국무부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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