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의 최대주주인 이홍배 대표이사는 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자사주식 13만827주(1.09%)를 지난달 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측 보유지분은 기존 20.81%에서 21.90%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