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특별관계자인 굿모닝신한증권은 각각 대아티아이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371만여주(비율 5.27%)와 148만여주(2.11%)를 인수, 총 7.38%를 보유중이라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