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혁 어울림정보 대표는 4일 회사 주식 248만7908주(10.33%)를 장내외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20.32%에서 9.99%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