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높이는 두뇌활용 교육 입력2008.12.03 17:27 수정2008.12.04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의적이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뇌활용행복만들기 운동본부'가 3일 출범식을 갖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행복 대한민국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단체는 '도리도리 뇌파진동' 등 올바른 두뇌활용 교육을 통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자살률을 낮추는 국민운동을 펼칠 예정이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챗GPT' 수능 국어 풀었더니…1년 만에 '대반전' 일어났다 오픈AI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하루가 다르게 똑똑해졌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테스트에선 처음으로 만점이 나왔다. 영어 데이터를 주로 학습한 LLM이지만 다양한 언어 구사력과 추론 능력도 뛰어나 한국... 2 xAI 챗봇 '그록2'…머스크 "무료로 푼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최신 AI 챗봇인 ‘그록2’를 SNS인 X에 무료로 푼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xAI는 머스크가 지난해 7월... 3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 "하지 마비 환자 재활 가정용 로봇 개발" “엉덩이나 무릎이 약해 보행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가정용 재활 웨어러블 로봇을 내놓겠습니다.”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사진)는 최근 “로봇기업 가운데 가장 큰 매출을 내는 기업으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