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는 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독서경영 특강'을 열었다.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독서경영'을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는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와 최우석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회장,고두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이계민 한국경제신문 주필(왼쪽부터)과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조순 명예교수,민병욱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심갑보 삼익THK 부회장,박유상 갑을상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