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세계 최고 명암비와 우아한 디자인을 함께 갖춘 와이드 LCD 모니터 (모델명: W2294T, 22인치)를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피아노 블랙 색상에 그라데이션을 줘 하단이 투명하며 여성의 스커트 자락과 같이 우아한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해 3만대 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밀리세컨드, 1/1000초)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습니다. LG전자 DDM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최고의 감성 디자인과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연말연시 소중한 이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