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건설은 1일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안동댐 비상여수로 건설공사를 약 127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3.6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