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행복한 도시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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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열악한 처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거․교육․안전 등 기초생활환경의 개선을 통해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하여 대전시, 수원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기초생활환경을 개선함은 물론이고 지자체별로 자신들이 자신 있는 테마 (예를 들면, 환경 / 교육 / 문화 / 교통 등)의 도시로 만들어 가기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복지와 도심 환경 개선에 힘쓰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2009 행복한 도시 대상’이 진행된다.
한경닷컴과 한경비즈니스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2009 행복한 도시 대상’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지식경제부, 환경부,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행사에서는 45개의 지자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24개의 지자체가 ‘행복한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3일(월)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09년 1월 21일(수) 시상식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종합대상인 ‘행복한 도시 대상’과 부문별 대상인 ‘활기찬 경제도시’, ‘친환경 도시’ 등 총 1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은 전문 리서치 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할당 추출법에 의한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산출된 주민 체감 행복지수와 심사위원단의 공적 심사를 통해 대상이 선정된다.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선정하는 이 행사는 지역발전과 도시문화 창출하는데 앞장서 온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http://happycity.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를 비롯하여 대전시, 수원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기초생활환경을 개선함은 물론이고 지자체별로 자신들이 자신 있는 테마 (예를 들면, 환경 / 교육 / 문화 / 교통 등)의 도시로 만들어 가기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복지와 도심 환경 개선에 힘쓰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2009 행복한 도시 대상’이 진행된다.
한경닷컴과 한경비즈니스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2009 행복한 도시 대상’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지식경제부, 환경부,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행사에서는 45개의 지자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24개의 지자체가 ‘행복한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11월 3일(월)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09년 1월 21일(수) 시상식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종합대상인 ‘행복한 도시 대상’과 부문별 대상인 ‘활기찬 경제도시’, ‘친환경 도시’ 등 총 1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은 전문 리서치 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 전국 20세 이상 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할당 추출법에 의한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산출된 주민 체감 행복지수와 심사위원단의 공적 심사를 통해 대상이 선정된다.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선정하는 이 행사는 지역발전과 도시문화 창출하는데 앞장서 온 지방자치단체를 독려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http://happycity.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