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엑스캔버스(XCANVAS) TV의 ‘타임머신’ 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연말 광고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광고에는 다니엘 헤니와 채정안이 연인으로 등장하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인들이 흔히 체험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6가지 상황으로 설정해 제작됐습니다. LG전자 DDM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타임머신은 소비자들이 효용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한 기능”이라며 “연말 광고 캠페인을 통해 타임머신TV 에 대한 입소문을 늘이고, 2009년에는 더욱 다양한 기능의 타임머신 TV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