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소비 촉진을 위해 개인소득세의 면세 기준점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4조위안(약 800조원)에 달하는 재정 투입과 1.08%포인트의 전격적인 금리 인하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