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들이 30일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독일 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의 연말 선물용 전기면도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브라운은 내년 1월까지 구형 면도기를 신형으로 바꿔주는 '업그레이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