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26일 현대비나신조선소(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와 109억원 규모의 데크 하우스 등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0년 3월 5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