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윤에코에너지는 26일 진남효 대표이사가 자사주식 9998주를 지난 24일과 25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의 보유지분은 19.99%에서 20.04%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가 하락할 경우 추가 매수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