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혐의' 옥소리씨 징역 1년6월 구형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5단독 조민석 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옥씨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자백하고 있지만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한데다 고소인이 피고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며 구형 배경을 설명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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