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프로핏은 셀루라인(Celluline, Inc)사와 5억2800만원 규모의 LG 블루투스 키트를 미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19%에 달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