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4 18:58
수정2008.11.24 18:58
배우 차태현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과속스캔들'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삼대이야기를 뜻하는 숫자 '3'을 손가락으로 나타내고 있다.
'과속스캔들'은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와 미혼모 황정남(박보영 분)의 좌충우돌 코믹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12월 4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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