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CTC)는 김명수씨 등 20명을 대상으로 2300만주,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80억원), 시설자금(33억원), 기타자금(6500만원) 등이다.

신주 발행가는 500원이며, 납입일은 다음달 4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