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투자사인 UBS AG 외 특별관계자 15인은 24일 대신증권 주식 260만311주(지분율 5.12%)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