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트창투(창업투자)는 21일 160억원 규모의 바이넥스트 CT3호 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공시했다. 방송영상물 및 문화신산업(DMB, 와이브로, IP-TV, 모바일용 콘텐츠)에 주로 투자할 방침이다.

조합의 존속기간은 2008년 11월부터 2013년 11월까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