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NTT도코모와 스마트폰 개발계획이 현재까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KTF 관계자는 "원론적인 얘기일 뿐 공동개발을 위한 계획이나 사전 미팅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19일 일본 닛케이경제신문을 인용해 KTF와 일본 최대 휴대전화 업체인 NTT도코모가 스마트폰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