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오바마-국방부, 이라크 철군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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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수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우려를 나타내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뮬런 미 합참의장은 최근 "이라크 철군은 이라크 상황에 의해서만 결정돼야 한다"고 말해 오바마 당선인 입장에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뮬런 의장은 이어 "새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명령을 받더라도 그것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오바마 당선인은 2010년까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있어 불화를 겪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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