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최대주주인 류진호씨 외 특별관계자 6인은 18일 삼보판지 지분 2만6301주(1.88%)를 장내매매로 취득해 지분율이 64.64%에서 66.52%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