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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환율] 환율 닷새째 상승.. 1,409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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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상승하면서 1,400원대 위로 올라섰습니다. 미 증시가 급락 등 글로벌 증시 하락이 달러 매수심리를 부추겼습니다. 것은 지난달 29일 1,427원 이루 13거래일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8원 상승한 1,409원으로 마감됐습니다. 이는 지난달 29일 1,427원에 거래된 이후 거래일수로 13일만에 1,400원대를 기록한 셈입니다. 0.8원이 오른 1,400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장초반 1,249원까지 치솟았다가 차익매물과 네고물량이 흘러나오면서 1,400원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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