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의 폭등으로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21.5원이 하락한 137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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