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4일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8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06억6500만원으로 33.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0억15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