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는 13일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납입함에 따라 주요주주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트리니티는 350만주(17.84%)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