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최대주주측 57.7만주 취득..45.48%로 입력2008.11.13 10:15 수정2008.11.13 10: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현은 13일 최대주주인 신현균씨와 특별관계자가 자사주식 57만7080주(1.28%)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44.20%에서 45.48%로 늘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2400선 탈환…코스닥도 약 4% 반등 2 대동, 美두산밥캣과 3613억 트랙터 OEM 계약에 '급등' 3 알테오젠, 저가 매수세 유입에 주가 30만원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