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13일 최대주주인 신현균씨와 특별관계자가 자사주식 57만7080주(1.28%)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보유지분은 기존 44.20%에서 45.48%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