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동반 급락..동양종금증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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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급락 출발하자 지수와 연동하는 증권주들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대비 5.32% 내린 1814.86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3.69% 하락한 6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미래에셋증권은 6.67%의 주가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각각 6% 이상 주가가 내리고 있고,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은 전날대비 5.10%와 8.58% 급락하고 있다.
대신증권과 SK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등 중소형증권주들도 3~7% 가량 주가가 내림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1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대비 5.32% 내린 1814.86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대표주인 삼성증권은 전날보다 3.69% 하락한 6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미래에셋증권은 6.67%의 주가하락률을 기록중이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은 각각 6% 이상 주가가 내리고 있고, 현대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은 전날대비 5.10%와 8.58% 급락하고 있다.
대신증권과 SK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등 중소형증권주들도 3~7% 가량 주가가 내림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