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12일 운영자금 1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주주 제일곡산을 대상으로 보통주 862만69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160원이며, 납입일은 11월 25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