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통신망 전문업체인 제너시스템즈 강용구 사장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13만주(1.3%)를 장내에서 취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표이사가 지분 매입을 한 것"이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방안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