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두 딸인 말리아와 사샤가 다니는 시카고대학 랩스쿨에 데려다 주며 두 딸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오바마는 당선 후에도 딸들의 학교를 방문하고 체육관에서 운동을 계속하는 등 일상생활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카고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