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證 HTS 오류 '피해'...계좌잔액 엉뚱하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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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X-ing'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고객들이 제때 주식매매를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11일 이트레이드 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HTS시스템에서 투자자들의 계좌잔액 내역이 다르게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고객게시판에는 이날 오전부터 "본래 계좌에 있던 종목은 사라지고,지난주에 판 종목이 계좌에 남아있다"거나 "매수가가 실제보다 너무 낮게 표시돼 있어 매도를 했는데 주식은 없어지고 계좌에 돈도 없다"는 등의 피해사례가 올라왔다.
회사 측은 "코스콤에서 받은 계좌잔액 자료에 문제가 있어 일부고객의 잔액이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문제가 발생한 고객을 찾아 수치를 수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11일 이트레이드 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HTS시스템에서 투자자들의 계좌잔액 내역이 다르게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고객게시판에는 이날 오전부터 "본래 계좌에 있던 종목은 사라지고,지난주에 판 종목이 계좌에 남아있다"거나 "매수가가 실제보다 너무 낮게 표시돼 있어 매도를 했는데 주식은 없어지고 계좌에 돈도 없다"는 등의 피해사례가 올라왔다.
회사 측은 "코스콤에서 받은 계좌잔액 자료에 문제가 있어 일부고객의 잔액이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며 "문제가 발생한 고객을 찾아 수치를 수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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