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낙폭축소..330선 회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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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낙폭을 축소하며 33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1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전날보다 2.45P 하락한 392.72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1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134억원 매도 우위며 기관은 소폭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일부 상위 종목들은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SK브로드밴드는 1.43% 오르고 있으며 키움증권과 서울반도체는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NHN은 2.50% 하락하고 있으며 태웅,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동서 등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344개이며 599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닥지수는 11일 오후 1시16분 현재 전날보다 2.45P 하락한 392.72을 기록중이다.
개인이 1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134억원 매도 우위며 기관은 소폭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일부 상위 종목들은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SK브로드밴드는 1.43% 오르고 있으며 키움증권과 서울반도체는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NHN은 2.50% 하락하고 있으며 태웅,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동서 등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344개이며 599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